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김민규의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김민규는 클로즈업 컷에서도 굴욕 없이 건강하고 화사한 무결점 피부를 선보여 지켜보던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시크한 느낌의 수트부터 편안하면서 소년미 넘치는 데님룩까지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김민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섹시미 넘치는 차성훈 역을 소화해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