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인스타그램 사진. 배우 오윤아가 이소연, 이민정은 물론 가족들과 요트 나들이를 즐겼다.
22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연아 고마워", "사랑하는 사람들. 우리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 이소연, 이민정의 정다운 모습이 담겨 있었다. 40대로는 보이지 않는 이들 삼총사의 놀라운 미모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윤아는 자신의 아들 사진도 게재하며 "My baby 러뷰"라며 아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