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지수가 핫 바디를 인증했다.
신지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수는 한 햄버거 가게 앞에서 탄탄한 핫 바디를 자랑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가슴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민소매 반팔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과감히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핫바디에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1991년생인 신지수는 은퇴 후 볼링 선수로 전향했다. 또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