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정식 재오픈 기념 컬래버레이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조유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싸이월드를 즐기며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프로모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웨이크원 제공 조유리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오픈한지 3일 만에 5천여 명의 팬들과 일촌을 맺었다. 이후 지금까지 일 평균 방문자 수 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유리는 일촌을 맺은 팬들의 미니홈피를 찾아 일촌평과 방명록을 남기며 소통하고 있다.
스포일러 성의 미니룸 아이콘, 싸이월드 감성으로 채운 프로필 사진과 콘텐트 등은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보의 콘셉트 포토 오픈 일정에 맞춰 폴라로이드 비하인드 컷을 미니홈피를 통해서만 공개하며 MZ세대만의 미니홈피 감성 콘텐트로 활용하고 있다.
조유리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