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생일맞이 셀카 대방출로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효민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생일자 (신난)아무사진 퍼레이드”라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마스크팩을 하며 피부를 가꾸는가 하면 V자로 깊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청순 글래머 자태를 과시했다. 또한 영상을 통해 날씬한 뒤태와 S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효민은 올해 3월 축구 선수 황의조와의 결별 사실을 밝힌 뒤 4월에는 호주로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들어가 팬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팬들과 소통 중이다. 5월 30일은 효민의 생일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