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년 만에 대학교 축제에 초대받은 허니제이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허니제이는 잘 차려진 아침 밥상도 마다하고 직캠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뛰어난 요리 실력과 독특한 메뉴 조합으로 침샘을 저격하던 허니제이는 입맛까지 잃은 채 하염없이 직캠만 바라본다고.
그 이유는 허니제이가 이끄는 댄스 크루 홀리뱅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 초대받았기 때문. 3년 동안의 거리두기로 축제의 맛을 보지 못했던 그는 부푼 마음을 드러낸다.
허니제이는 만반의 준비에 돌입, 잊고 살았던 축제의 흥을 되살리기 위해 대학교 응원가 직캠을 무한 반복해 웃음을 자아낸다. 응원가와 치어리딩 안무를 외운 허니제이는 떼창과 떼춤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들려줘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홀리뱅 창단 멤버까지 허니제이의 집을 찾아와 축제의 여왕으로의 변신을 돕는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입고 있는 바지부터 자르는 기이한 행동을 하는가 하면, 허니제이의 엄살과 귀차니즘에 지지 않고 무한 잔소리를 쏟아내는 등 쉴 틈 없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허니제이는 “공연할 때는 무조건 세 보여야 한다”며 셀프 스타일링까지 감행, 화장은 물론 폭탄 맞은 듯한 헤어까지 손수 준비한다. 그는 메이크업 최고난도라는 눈썹, 속눈썹, 립까지 순식간에 완성하며 홀리뱅의 수장 허니제이와 순둥이 정하늬를 오가는 스킬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가 대학교 축제를 휘어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