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수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서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마녀2’(감독 박훈정)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신시아,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등이 열연했다. 15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