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송강호, 아이유가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커' 무대인사에 참석헤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송강호, 이지은, 강동원, 배두나, 이주영 등이 열연했다. 송강호는 '브로커'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