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손흥민 (수원=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 손흥민이 경기 종료 후 인사하고 있다. 2022.6.10 pdj663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손흥민(30·토트넘)이 6월 A매치 4연전에 모두 나선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이집트와 6월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9위, 이집트는 32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