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미국 ABC의 유명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의 여름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스파는 다음 달 7일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의 대형 공연장 럼지플레이필드에서 개최되는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 2022’에 K팝 걸 그룹 최초로 출연,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미국 ABC 채널의 대표 모닝쇼 ‘굿모닝 아메리카’가 매년 여름마다 주최하는 야외 콘서트다. 지난 2년간 코로나 여파로 버추얼과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에스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대규모 야외 콘서트를 재개하는 만큼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에스파는 이날 공연에서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과 ‘새비지’(Savage),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는 물론 다음 달 8일 공개되는 두 번쨰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걸스’(Girls) 무대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GMA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는 에스파 외에도 미국 유명 록 밴드 원 리퍼블릭과 세계적인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 인기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오수나, 가수 겸 배우 데미 로바토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