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43세라는 나이도 잊게만드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훔쳤다.
이가령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좋아. 꼬미 너무 신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가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 못지않은 늘씬하고 섹시한 비주얼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가령은 198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종영 인터뷰 당시 실제는 1980년생, 43세라고 나이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