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그리울 것 같은 캘리 날씨. 그리고 사람들♥"라면서 수영장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휴가를 인증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빈우는 "맘껏 웃고 먹고 놀았다요 #한달살기 #여행"이라고 덧붙이며 미국에서 한달이나 체류했음을 인증했다.
앞서 김빈우는 "어디든 훌렁훌렁 벗고 물놀이 할 준비로 다니는 거 괜찮고 애 엄마가 훌렁훌렁 벗는다 해서 뭐라 할 사람 하나도 없음"이라며 미국 여행에서 느끼는 자유로움을 표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