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월드’(Strange World) 콘셉트 포토가 공식 SNS를 통해 14일 첫 공개됐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그림으로 만든 공간 속 하성운의 분위기 있는 표정과 눈빛이 돋보인다. 하성운은 이질적인 배경에 자신만의 색을 입히듯 독보적인 무드를 구축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하성운의 첫 번째 비주얼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만족감을 선사했다. 하성운은 ‘스트레인지 월드’의 콘셉트 포토를 총 다섯 가지 버전으로 준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전망이다. 첫 티저부터 하성운의 만능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다음 콘텐츠를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스트레인지 월드’는 하성운이 빅플래닛메이드에 합류한지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노래, 춤, 연기, 예능까지 다방면에 특화된 하성운의 능력치가 ‘스트레인지 월드’에 어떻게 담겨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