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모범형사2’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4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손현주의 부친이 이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손현주는 아들이자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이다.
손현주는 최근 방송되고 있는 JTBC 주말 드라마 ‘모범형사2’에 출연하고 있다. ‘모범형사2’는 최근 촬영을 모두 마무리, 드라마 방영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