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구 감독, 배우 정진영, 정려원, 이규형(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와 꽂히면 물불 안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늘(21일) 오후 4시 공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