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현숙-영숙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현숙-영숙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10기 현숙과 영숙의 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나는 솔로'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와 SNS 등에는 현숙과 영숙이 다정하게 찍은 투샷이 올라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현숙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허벅지를 드러낸 채 다리를 꼬고 앉아 반전 섹시미를 풍겼다. 그 옆에서 영숙도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매력에 네티즌들은 "둘이 절친 같다", "두 사람 방송 녹화 후에도 자주 만나는 듯", "앞에 케이크 진짜 먹은 건가?", "케이크는 설정 아닐까? 날씬한 자기 관리 끝판왕들" 등 폭풍 피드백을 보냈다.
한편 '나는 솔로'에서 현숙은 발레를 전공한 무용 강사임을 밝혔으며 영철, 영호와 썸을 타고 있다. 영숙은 두번 이혼한 돌돌싱이지만, 용기내 사랑을 찾으러 나와 영호, 영식 등과 차례로 썸을 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