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앨리스의 멤버 소희가 아찔한 옆선을 과시했다.
소희는 데뷔 후 첫 싱글 앨범 ‘댄스 온’(DANCE ON)의 콘셉트 포토에서 굴곡진 라인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표정을 담아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앨리스는 지난 5월 발라드곡 ‘내 안의 우주’로 멤버 모두가 보컬 실력을 인정받으며 실력파 그룹 대열에 합류했다. 또 음악방송과 라디오, 드림 콘서트와 팬사인회 및 필리핀 공연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앨리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싱글 앨범 ‘댄스 온’을 공개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