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일상이 러블리 '보기만 해도 꽃미소'

 

아이유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개인 계정에 "열 장 꽉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유럽 곳곳을 여행 중인 아이유의 자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여전히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아이유

아이유

한편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