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소지섭, 김윤진, 윤종석 감독(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