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관능미를 발산했다.
클라라는 지난 20일 다양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How about INSTANT FUNK F/W this year?"라는 메시지와 함께 민소매 원피스에 털이 복실복실한 가디건을 걸친 가을 패션을 선보인 것.
해당 사진에서 그는 책상에 기대어 살짝 아련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책상에 기대 허벅지가 눌려 다소 두꺼워 보이기도 했는데 오히려 인간미가 풍겼다. 여기에 칼단발 헤어에 레드립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클라라는 미국계 사업가와 결혼해 신혼을 즐기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