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성우이자 가수 아이바 아이나가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상동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된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다.
오늘(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판타스틱큐브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부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