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힘이 솔로로서도 통했다.
진의 신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써클차트(구 가온차트) 44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은 44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가운데 28일 금요일 오후 8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디 애스트로넛’은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한 진이 여는 새 챕터를 의미하는 곡이다. 보컬리스트 진의 재발견과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협업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