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배우 남궁민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애도의 뜻을 보냈다.
남궁민은 31일 "prayforitaewon"이라며 "마음이 너무나 무겁습니다. 이태원, 깊은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라고 밝혔다.
남궁민은 이번 이태원 대규모 참사로 세상을 떠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과 같은 소속사 식구이다.
남궁민 한편 지난 29일 이태원에서는 핼러윈을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