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은우, 조달환, 이상희, 황인호 감독, 박병은, 정상훈, 이종석, 김래원(왼쪽부터)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헤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