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가 알통과 타투를 동시에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모니카는 6일 “저번 달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민소매만 입은 채 햇살 아래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었다. 특히 팔뚝에 자리잡힌 알통에 큰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근육이 열일하네요", "건강한 섹시미의 아이콘!" , "타투숍 매니저 답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모니카는 오는 16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 '더 타투이스트'에서 이석훈과 타투숍 매니저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