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저스디스와 알티의 ‘마이웨이’가 음원 차트 2위에 올랐다.
5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저스디스와 알티의 ‘마이웨이’가 2위다.
Mnet ‘쇼미더머니 11’의 팀 음원 미션곡으로 지난 3일 발매된 ‘마이웨이’는 28위로 해당 차트에 입성했다. 이후 14일 오후 2시 2위에 오른 뒤 꾸준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TOP100 차트 1위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차지했다. 3위에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4위에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가, 5위에는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