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한 달째 음원 차트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6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지난달 7일 1위에 오른 후 쟁쟁한 곡들과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상을 유지 중이다.
또한 ‘사건의 지평선’은 11월 둘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3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12월 첫째 주 주간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TOP100 차트 2위는 저스티스X알티의 ‘마이웨이’, 3위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4위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 5위는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