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송영주, 지휘자, 최영선, 소프라노 조수미,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해금연주자 해금 나리(왼쪽부터)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사랑할 때 (In Love)'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앨범소개를 하고 있다.
'사랑할 때 (In Love)'는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느끼고 겪는 '사랑하는 시간' 들을 우리의 언어와 정서를 담아 담담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앨범이다.
오늘(6일) 발매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