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 김우석이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오는 9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