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윤하가 적수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지난 11일 일간 차트 역시 1위이며 데일리 감상자 수는 약 40만 명으로 2위와 15만 명 차이를 보인다.
‘사건의 지평선’은 11월 둘째 주부터 12월 첫째 주까지 4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2월 둘째 주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TOP100 차트 2위는 저스디스와 알티의 ‘마이웨이’, 3위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