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38일째 음원 차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4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어제 2위에 올랐던 저스디스와 알티의 ‘마이웨이’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이어 4위에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5위에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