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39일 연속 음원 차트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15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사건의 지평선’을 비롯해 최상위권 순위는 어제와 같다. 2위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 3위는 저스디스와 알티의 ‘마이웨이’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4위에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5위에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