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보더라인’(Borderline)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보더라인’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화이트 톤의 레이스 슈트를 입은 채 꽃을 들고 있다. 포레스텔라의 몽환적인 비주얼과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4인 4색 무드로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오는 22일 정오 첫 번째 싱글 앨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한다.
올 연말 포레스텔라는 첫 싱글 앨범 발매에 이어 24일과 25일 대구에서 전국투어 ‘더 로얄’의 첫 공연을 개최하며, 새로운 타이틀곡 ‘유토피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