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머리에 깜찍한 티아라를 하고 행복한 생일을 인증했다.
정려원은 19일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정려원은 꼬마 친구들이 애용(?)하는 티아라와 귀걸이를 하고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정려원은 1981년생 1월 1일생이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피투성이가 되어 작은 병원에 나타난 여자 도경(정려원 분)과 사건의 진실을 좇는 형사 현주(이정은 분)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릴러 영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