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화장실 셀카 못 잃어...청바지 남아도는 개미허리 "넘 말랐네"

배우 박민영이 화장실 셀카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화장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럭셔리한 호텔의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긴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미소를 지었는데 청바지가 한두줌이나 남아도는 스키니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해 재력가와의 열애 및 결별을 동시에 인정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