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승조가 자녀 둘을 둔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최강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장승조는 26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재킷에 베이지 컬러의 면바지를 입고 예쁜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승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특히 장승조는 지난 2014년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뮤지컬배우 린아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가 둘이나 있는 아빠의 최강 동안 미모다.
한편 장승조는 지난 1월 18일 공개된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