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는 최근 부산에서 영숙-정숙-옥순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사진을 대거 방출했다. 해당 사진에서 네 사람은 다정히 '인생 네컷' 사진을 찍으면서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으며, 광안리를 바라보며 함께 저녁을 먹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논알콜 걸들, 복숭아 사이다"라며 음료수 잔을 부딪히는 사진으로 건전한 모임임을 보여주는 한편, 포스트잇에 각자의 이름을 써넣어서 "꽃길 걷자"고 응원해 훈훈함을 풍겼다.
또한, 영숙의 경우 최종 커플이 되었던 상철의 과거 '파혼 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르기도 했지만, 한층 밝아진 모습이었다. 11기 영철의 6촌 누나이자 변리사인 정숙은 영철과 공식 커플이었다가 헤어진 순자, 그리고 영철을 좋아했던 옥순과도 다 잘 지내는 모습이라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다만 현숙과 영자는 보이지 않았지만 11기 여성 출연자들이 대부분 두루두루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 좋다"는 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