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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하루 동안 전국 852개 스크린에서 3만 6049명 관객의 선택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199만 4813명으로 이날 안에 2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2만 4051명, 누적 관객 수 148만 9102명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