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민은 지난해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수술을 진행하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아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꾸준히 치료를 받은 끝에 최보민의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됐다”면서 “최보민은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진행되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및 개인 스케줄은 의료진과 논의 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보민이 완벽하게 회복할 때까지 재활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