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필드 라운드를 준비하는 골퍼들과 함께 좀 더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나만의 라운드를 경험하며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스마트한 골퍼들의 골프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이처럼 스마트한 골퍼들을 위해 골프존이 선보인 멤버십 구독 서비스 ‘G멤버십’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스크린골프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동반자들과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어 핫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골프존은 G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전용 코스매니저 △나스모AI 코치 △드라이버 샷분석 △플러스아이템 무제한 사용 및 플러스샵 전용 할인혜택 등 G멤버십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크린게임 플레이 시 전용 코스매니저가 세컨샷에서 높낮이와 바람의 방향, 세기가 적용된 공략 거리를 알려주고 퍼팅을 할 때는 라이, 높낮이, 거리에 맞춰 볼을 놓아주는 서비스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그린 주변 퍼팅 격자를 확대 제공하여 숏게임 공략 가이드도 제공하는 등 스크린골프 입문자도 흥미를 갖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G멤버십 회원이라면 최근 라운드의 드라이버 샷분석도 받을 수 있다. 스윙 임팩트 관련 헤드스피드, 스매쉬팩터, 볼스피드 분석부터 스윙아크, 스윙패스, 구질 등 세분화된 단계에 따른 정교한 분석을 통해 자신의 샷의 장단점에 맞춰 효과적인 연습을 할 수도 있다. 자신의 스윙 자세 개선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나스모(나의스윙모습) 영상과 나스모AI 코치 혜택도 빠트릴 수 없다. 투비전 플러스에서 라운드를 하면 고화질 나스모 확인 및 저장이 가능하고, AI코치를 통해 정교한 자세 교정도 할 수 있다.
볼의 궤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볼꼬리 아이템과 골퍼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개성있는 화면을 꾸밀 수 있는 테마 아이템까지 인기있는 플러스아이템의 무제한 사용도 가능하다. 특히 유현주, 변기수 등 인기 코스매니저 7종과 속성별 볼 12종도 무제한 적용이 가능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풍성한 고객 혜택의 G멤버십에 이어 22년 하반기에는 골프존의 모든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하면서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충전형 마일리지 서비스 ‘골프존패스’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골프존패스는 신개념 결제 서비스로, 골프존패스 하나만 있으면 전국 골프존파크 스크린매장에서 라운드 이후 다른 과정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하다. 플러스샵에서 원하는 금액대 별 이용권을 구매하거나, 골프존 통합앱에서 자신의 계좌를 연동한 자동충전기능을 설정해 사용이 가능하다.
골프존 플랫폼전략실장 백두환 프로는 “골프존은 골프를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아마추어, 고수분들까지 골프를 사랑하는 회원분들이 보다 풍요롭게 스크린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해오고 있다”라며 “골프 토탈 플랫폼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시스템 개발은 물론 스크린골프를 통해 골프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니즈 맞춤형 서비스 기획에 힘써 국내 골프 산업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 스크린골프 열풍을 끌어낸 골프 토탈 플랫폼 기업 골프존은 더욱더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으로 스크린골프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G멤버십’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골프존파크 이용 고객의 편의성 극대화를 위한 신개념 결제 서비스 ‘골프존패스’를 통해 고객 니즈 충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