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8일 자신의 SNS에 “해피 버스데이 투 마이 베스트 프렌드. 러브 유. 센딩 올 마이 러브 투 유”(happy birthday to my best friend. love you. sending all my love to you)라는 글과 함께 고 종현의 생전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내 최고의 친구. 사랑해”라는 글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멤버를 향한 키의 그리움이 느껴진다. 4월 8일은 종현의 생일이다.
고 종현은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