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엔터테인먼트 유명기업 실무협업 프로젝트가 내달 초 개강한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본 프로젝트는 청년 취업준비생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참가자들이 기업의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에는 엔터테인먼트업계 대형기업 3곳이 참여하고, 합격한 교육생들은 참여기업에서 주어진 실제 과업을 현업 관계자들과 함께 수행하고 기획서 작성, 실무자들과 업무 협업,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실무 경력을 쌓게 된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의 이력서 첨삭 및 직무 컨설팅 등 양질의 교육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문화 관련 대기업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용적인 취업 준비 가이드를 제공한다.
20세 이상,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 구직자라면 이번달 23일까지 누구나 일간스포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가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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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일간스포츠 기자 isplus@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