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옥꽃 전문 브랜드 아토제이드가 천연옥꽃 카네이션을 올해 5월 가정의달 맞이하여 2023년 옥꽃 카네이션를 출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면서 ‘가정의 달 선물’, ‘스승의 날 선물’, ‘특별한 카네이션’ 등이 주요 쇼핑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아토제이드 천연옥꽃 카네이션은 국내에서 천연옥꽃 제작과 관련해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 수제작으로 만든 제품인만큼, 기존의 카네이션과는 차별화된 귀하고 특별한 카네이션을 선보인다고 한다.
아토제이드는 본 제품을 보석감정을 받은 천연옥으로만 제작하고 있으며 발명 특허와 디자인등록등을 다수 등록 보유하고 있다.
또한 본 제품은 2년 연속 SBA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품질과 상품성을 모두 입증 받은 바 있다.
한편, 섬세한 세공 과정을 거치는 아토제이드 천연옥꽃은 장인의 손길로 하나 하나 세공하여 더욱 특별하다.
기존의 천연 옥 꽃잎의 가장자리가 대부분 둥글둥글한 모양이었다면, 아토제이드 카네이션은 꽃잎 끝부분을 조각칼로 도려내고 오려낸 것 처럼 섬세하게 다듬어 우아한 굴곡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시드는 생화와는 달리 아토제이드 카네이션은 꽃과 잎, 전체 모두가 천연 옥으로 세공하였기 때문에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옥은 예로부터 행운과 부를 상징했고, 천연옥꽃은 인체에 유익한 파장을 내뿜는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천연탈취 효과를 지니고 있어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