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해리 스타일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다수의 현지 매체들은 해리 스타일스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캔디스 스와네포넬과 핑크빛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리 스타일스는 앞서 카라 델레바인, 켄달 제너 등 무려 6명의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모델들과 염문을 뿌린 바 있다.
스타일스와 열애설에 휩싸인 캔디스 스와네포넬은 1988년생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이다. 모델인 헤르만 니콜리와 약혼, 두 아들을 낳았으나 2018년 헤어졌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