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하고, 국내외 여행상품 특가 릴레이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23일 하루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올인데이를 실시하고 다양한 국내 여행·나들이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16개 전 지점 룸 온리·조식 패키지(8만3000원~)를 최대 71% 할인가에 선보인다. 티몬 단독으로 특별 구성한 인기 9개점 객실 패키지(12만8000원~)는 최대 73% 할인한다.
워터파크 이용권도 최대 64% 특급 할인한다. 오션월드(2만7900원~),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2만3900원), 오션플레이 전지점(2만1900원) 등이고, 구매자 전원에게 구명재킷을 무료로 대여한다.
해외 인기 휴양지 패키지도 특가다. 23일 대표 상품으로 5성급 '알란씨 호텔'에서 머무는 다낭·호이안 4~5일 특급 패키지(28만9000원~), '로얄타워 디럭스룸'으로 전 일정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PIC 괌' 골드카드 4~5일 자유여행(64만9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