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이사장 정현곤)와 이데일리M(대표이사 곽혜은)이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5일 오전 서울 순화동 KG타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사)청년과 미래 박주호이사, 정현곤 이사장,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 이성재 경영총괄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을 기념하고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주도하여 미래를 향해 도약, 성장하는 장을 마련하는 국내 유일 청년 주도의 대표 청년축제로 201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9월 16일에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