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캡처
K리그 심판 정동식이 닮은꼴로 유명한 축구 선수 김민재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에 정동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33년 만에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를 언급하며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동식은 “나폴리를 저도 처음 가봤는데, 한마디로 축구에 미친 도시다. 걷기만 해도 ‘킴’을 외친다. 나폴리에서 (김민재는) 신적인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난해 김민재가 ‘유퀴즈’에 출연했을 당시 “통영 꿀빵보다 유명해지고 싶다고 했다”며 과거 발언을 조명했다.
정동식은 “그것보다 더 어마어마한 선수가 됐다. 마라도나가 나폴리의 신인데, 김민재 선수가 그 정도 선상에 갔다”며 “제가 나폴리에서 살아도 의식주에 문제가 없을 정도”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