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KZ의 나인투식스가 아르바이트 경험을 공개했다.
나인투식스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르바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 “여러 가지를 해봤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공장에서 조립을 하는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도 하고 “전단지를 돌리는 아르바이트도 해 봤다”고 이야기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서는 “더위를 많이 타는데 여름에 전단지를 돌리다 보니 그게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