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 인스타그램 캡처 일본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매체 포스트세븐은 22일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가 교제 중이며 현재 반동거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최소 100만 엔(한화 약 908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히로세 스즈가 해당 아파트 입주자 전용 체육관에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지난해 7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본 매체 문춘 온라인은 “야마자키 켄토가 자주 히로세 스즈의 집에 묵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야마자키 켄토가 히로세 스즈의 집에 간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드물었다. 두 사람은 거의 동거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의 소속사는 “사생활은 아티스트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야마자키 켄토와 히로세 스즈는 지난 2016년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