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킬링보이스’ 출연을 연기한 이유가 공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딩고뮤직의 ‘킬링보이스’ 녹화를 하루 전에 취소한 이유에 관해 “신곡 연습이 더 필요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엑소가 ‘킬링보이스’ 녹화 하루 전날 일정을 취소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SM엔터테인먼트는 ‘킬링보이스’ 측과 촬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엑소는 다음 달 10일 정규 7집 ‘엑지스트’로 컴백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